"참으로 하나님의 눈은 사람의 일거수 일투족을 살피시며, 그의 발걸음을 낱낱이 지켜 보고 계십니다. 악한 일을 하는 자들이 하나님을 피하여 숨을 곳은 없습니다. 흑암 속에도 숨을 곳이 없고, 죽음의 그늘이 드리운 곳에도 숨을 곳은 없습니다. 사람이 언제 하나님 앞으로 심판을 받으러 가게 되는지, 그 시간을 하나님은 특별히 정해 주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집권자를 바꾸실 때에도, 일을 미리 조사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한 일을 너무나도 잘 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하룻밤에 다 뒤엎으시니, 그들이 일시에 쓰러집니다."(욥기 34:21~25/표준새번역)
이는 욥(Job)의 고난으로 시작된 욥(Job)과 세 친구들[엘리바스(Eliphaz), 소발(Zophar), 빌닷(Bildad) 등]의 담론이 여러 달 만에 결론 없이 끝나자, 그들의 담론을 지켜보던 엘리후(Elihu)가 전한 말이다. "욥이 이렇게 자기가 옳다고 주장하면서 모든 잘못을 하나님께 돌리므로, 옆에 서서 듣기만 하던 엘리후라는 사람은, 듣다 못하여 분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화를 냈다. 엘리후는 람 족속에 속하는 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이다."(욥기 32:2/표준새번역)
젊은 엘리후(Elihu)가 당시 나이 많았던 욥(Job)과 세 친구들을 향해 분노한 말처럼, 참으로 하나님의 눈은 예나 지금이나 사람의 일거수 일투족을 살피시며, 그의 발걸음을 낱낱이 지켜 보고 계신다. 때문에 악한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피하여 숨을 곳은 없다. 흑암 속에도 숨을 곳이 없고, 죽음의 그늘이 드리운 곳에도 숨을 곳은 없다.
따라서 하나님이 결심하시고, 생명을 주는 영을 거두어 가시면, 육체를 가진 모든 것은 일시에 죽어, 모두 흙으로 돌아가고 만다. 즉, 사람은 삽시간에, 아니 한밤중에라도 죽는다. 아무리 힘센 것이라고 하더라도, 하나님은 그것을 간단히 죽이실 수 있다.
"만일 하나님이 결심하시고, 생명을 주는 영을 거두어 가시면, 육체를 가진 모든 것은 일시에 죽어, 모두 흙으로 돌아가고 맙니다."(욥기 34:14~15/표준새번역) "사람은 삽시간에, 아니 한밤중에라도 죽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치시면, 사람은 죽습니다. 아무리 힘센 것이라고 하더라도, 하나님은 그것을 간단히 죽이실 수 있습니다."(욥기 34:20/표준새번역)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언제 하나님 앞으로 심판을 받으러 가게 되는지도 특별히 정해 주지 않으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악으로부터 떠나 있어야 한다. 세상의 집권자를 보자. 만약 그들이 악으로부터 떠나 있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그들을 순식간에 다 뒤엎으시고, 일시에 쓸어버리신다. 때문에 한 국가의 통치자는 민심에 귀를 기울여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보는 곳에서 악인들을 처벌하십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따르던 길에서 벗어나고,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어느 길로도 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난한 사람들의 하소연이 하나님께 다다르고, 살기 어려운 사람들의 부르짖음이 그분께 들리는 것입니다."(욥기 34:26~28/표준새번역)
"사람의 일을 따라 보응하사 각각 그 행위대로 얻게 하시나니 진실로 하나님은 악을 행치 아니하시며 전능자는 공의를 굽히지 아니 하시느니라."(욥기 34:11~12/개역한글) "하나님은 통치자의 편을 들지도 않으시고, 부자라고 하여, 가난한 사람보다 더 우대해 주지도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손수 이 사람들을 지으셨기 때문입니다."(욥기 34:19/표준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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