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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손주선 |
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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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7-25 |
조회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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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 내리신 은총의 선물 만나]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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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Manna)는 B.C.1446년경 출애굽후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간 광야생활(B.C.1445~1405)을 하면서 갈증에 대한 불평과 원망이 굶주림에 대한 불만으로 이어지자 하나님께서 내리신 은총의 선물이다. "두루 다니며 만나를 거두어 맷돌에 갈기도 하고 절구에 찧거나 가마에 삶기도 하여 과자를 만들어 먹었다." (민수기 11: 8)
만나(Manna)의 어원 '이것이 무엇이냐 (What is that ?)'의 뜻은 '만후'인데, 70인 역에서 '만나'로 번역 되면서 '만나'로 유래 되었다.
"그 이슬이 마른 후에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같이 세미한 것이 있는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보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여 서로 이르되 이것이 무엇이냐 하니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하신 양식이라."(출애굽기 16 : 14-15)
이러한 만나(Manna)는 미나리과에 속하는 고수풀(Coriander)의 씨로 흰색을 띄었고, 3mm 크기의 갓씨나 진주(droplets of gum)모양의 작고 둥근 흰 쌀 가루 같은 것이었으며, 맛은 꿀 섞은 과자 같았다. "이스라엘 족속이 그 이름을 만나라 하였으며 깟씨 같고도 희고 맛은 꿀 섞은 과자 같았더라."(출애굽기 16:31)
이 만나(Manna)는 B.C.1405년경 니산월(태양력 3~4월)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서 공급이 중단 되었다. "사람이 사는 땅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 자손이 사십 년 동안 만나를 먹었으니 곧 가나안 땅 접경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만나를 먹었더라."(출애굽기 16:35)
"그 땅 소산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그 해에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었더라."(여호수아 5:12)
관련하여 주기도문에 등장하는 ‘일용할 양식'은 40년간 광야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지파들에게 하나님이 내려주시던 만나(Manna)로 해석한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마태복음 6:11/개역한글)
이 양식은 가족의 수 대로 거두었기 때문에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었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었다. 양식(bread)은 히브리어의 '헤헴'으로, '떡', '빵'을 가리킨다.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나의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출애굽기 16:4)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령하시기를 너희 각 사람은 먹을 만큼만 이것을 거둘지니 곧 너희 사람 수효대로 한 사람에 한 오멜씩 거두되 각 사람이 그의 장막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거둘지니라 하셨느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그같이 하였더니 그 거둔 것이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나 오멜로 되어 본즉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이 각 사람은 먹을 만큼만 거두었더라."(출애굽기 16:16~18)
여기서 오멜(Quart)은 고체량의 단위로서, 보리 한 단의 탈곡량인 약 2.3 리터(1되 2홉정도, twenty quarts)에 해당된다. 이 단위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생활을 할 때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하여 준비하신 '만나' 1인 1일 분의 량으로 사용되었다. "오멜은 에바 십분의 일이더라."(출애굽기 16: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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