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기자는 '주의 장막에 유할 자와 주의 성산에 거할 자'의 자격을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즉,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일삼으며, 그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그 혀로 참소치 아니하고, 그 벗에게 행악지 아니하며, 그 이웃을 훼방치 아니하며, 그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를 존대하며, 그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찌라도 변치 아니하며, 변리로 대금치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치 아니하는 자' 등등.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유할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거할 자 누구오니이까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일삼으며 그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그 혀로 참소치 아니하고 그 벗에게 행악지 아니하며 그 이웃을 훼방치 아니하며 그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를 존대하며 그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찌라도 변치 아니하며 변리로 대금치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치 아니하는 자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영히 요동치 아니하리이다."(시편 15:1~5/개역한글)
이어 시편 24편에서는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 그 거룩한 곳에 설 자를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데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치 아니하는 자'라고 했다.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 누구며 그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군고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데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치 아니하는 자로다 저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 이는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다(셀라)."(시편 24:3~6/개역한글)
이렇게 사는 사람은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어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므로,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할 것'이리고.. 그리고 시편 기자는 한 걸음 더 나아가 '하나님은 나의 주님, 주님을 떠나서는 내게 행복이 없다'고 고백하면서, '주님께서는 날마다 좋은 생각을 주시며, 마음에 교훈을 주시는 분'이라고 하나님을 찬양한다.
"나더러 주님에 대해 말하라면 '하나님은 나의 주님, 주님을 떠나서는 내게 행복이 없다' 하겠습니다."(시편 16:2/표준새번역) "줄로 재어서 나에게 주신 그 땅은 기름진 곳입니다. 참으로 나는, 빛나는 유산을 물려받았습니다. 주님께서 날마다 좋은 생각을 주시며, 밤마다 나의 마음에 교훈을 주시니, 내가 주님을 찬양합니다."(시편 16:6~7/표준새번역)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유다. 주님을 떠나서는 내게 행복이 없기 때문에, 줄로 재어서 내게 주신 그 땅이 기름진 곳이기 때문에..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감사하자.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하는 자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시편 24:1/개역한글)
|